■ 오늘의 운세 (2월 4일, 음력 1월 4일)
▲쥐(子)띠:
36년생 믿자했던 약속 메아리가 되어간다. 48년생 먹구름 분위기에 생각도 많아진다. 60년생 고맙고 미안한 도움을 받아보자. 72년생 정직했던 노력이 값으로 매겨진다. 84년생 마음이 편안한 차선을 가져오자. 96년생 멀어져있는 사이 거리를 좁혀가자.
▲소(丑)띠:
37년생 섭섭한 반응도 이해가 우선이다. 49년생 어떤 조건에서도 최고가 돼야 한다. 61년생 긍정의 기운으로 위기와 맞서보자. 73년생 질 수 없는 승부 각오를 다시 하자. 85년생 든든한 동반자 같은 곳을 향해 가자. 97년생 가파른 상승세 하늘까지 닿아진다.
▲범(寅)띠:
38년생 흥겨운 잔치에 박수는 커져 간다. 50년생 기약 없던 기다림의 끝이 보여 진다. 62년생 제격인 자리에서 능력발휘 해보자. 74년생 의미 있는 선물 가슴으로 받아내자. 86년생 미련도 후회도 바람에 실어내자. 98년생 아름다운 감동 눈물까지 흘려진다.
▲토끼(卯)띠 :
39년생 오래된 이웃사촌 신나게 놀아보자. 51년생 배우는 공부에 체면 따위 던져내자. 63년생 철부지 발상 핀잔 들어 마땅하다. 75년생 허세도 정도껏 초라해 보여 진다. 87년생 빚 독촉이 아니다. 참고 인내하자. 99년생 혼자 하는 연습도 열심히 해야 한다.
▲용(辰)띠:
40년생 좋다 하는 표현 아낌이 없어야 한다. 52년생 누가 잘하나 경쟁 저만치 앞서간다. 64년생 거창했던 시작 꼬리만 남겨진다. 76년생 필요한 것 자신감 오기를 부려보자. 88년생 이런 저런 방해 모른 척 해야 한다. 00년생 말 못한 기쁨에 어깨춤만 들썩인다.
▲뱀(巳)띠 :
29년생 손해다 싶어도 마무리를 해내자. 41년생 어서 오라 부름에 열일을 제처두자. 53년생 하지 말자 반대 고분고분 따라가자. 65년생 단출한 살림살이 지갑을 묶어내자. 77년생 싫다 하는 거절 강하게 해야 한다. 89년생 빛나는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말(午)띠:
30년생 가는 정 오는 정 웃음꽃이 피어진다. 42년생 부자 된 기분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 54년생 오래 묵은 숙제 먼저 털어내자. 66년생 우연한 만남 사랑으로 변해진다. 78년생 듣고 싶던 대답 근심걱정 지워진다. 90년생 소소한 행복에 즐거움을 더해보자.
▲양(未)띠:
31년생 이런저런 경험 무용담이 펼쳐진다. 43년생 다툼하지 시비 요령 있게 피해가자. 55년생 눈으로 안 보여도 확신을 지켜내자. 67년생 고마운 손님 버선발로 뛰어가자. 79년생 완벽의 솜씨 칭찬은 덤으로 온다. 91년생 답답한 현실도 낭만으로 해야 한다.
▲원숭이(申)띠:
32년생 기회다 싶어도 뒷짐 지고 구경하자. 44년생 상대를 인정해야 쉽고 편하게 간다. 56년생 신구의 조화 넓은 세상을 향해 가자. 68년생 맡겨진 역할에 귀함을 지켜내자. 80년생 착한 거짓으로 순간을 넘어서자. 92년생 조르고 설득해야 허락이 떨어진다.
▲닭(酉)띠:
33년생 봄이 마중하듯 나들이를 해보자. 45년생 비어있던 가슴에 설렘이 채워진다. 57년생 대목 맞은 장사 곳간이 든든해진다. 69년생 준비완료 새로운 시작에 나서보자 .81년생 게으른 초심 회초리를 맞아보자. 93년생 실수하지 않았나 되짚어봐야 한다.
▲개(戌)띠:
34년생 굳이 하는 확인 꺼진 불도 다시 보자. 46년생 산 넘어 산이어도 포기는 금물이다. 58년생 한 수 가르침 허리 숙여 받아내자. 70년생 오기만 기다렸던 소식을 들어보자. 82년생 충분한 설명 오해가 없어야 한다. 94년생 어쩐지 서운해도 차선을 가져오자.
▲돼지(亥)띠:
35년생 과하다 싶은 욕심 낭패를 불러낸다. 47년생 엄연한 대결 자존심을 걸어보자. 59년생 이웃사촌 경사에 장단을 맞춰주자. 71년생 해서는 안 될 행동 적을 만들어낸다. 83년생 간절한 믿음이 반전을 불러낸다. 95년생 새로운 식구들과 의기투합 해보자.
<신단수 미래를 여는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