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운세 (2월 3일, 음력 1월 3일)
▲쥐(子)띠
36년생 행복한 표정들 그림으로 그려보자.
48년생 늦춰지는 시기 마음을 편히 하자.
60년생 도움 주는 역할 바쁜 걸음 걸어보자.
72년생 불평불만 보다 적응하려 애를 쓰자.
84년생 아쉬웠던 부분 넉넉히 채워진다.
96년생 배워야 할 공부 설명에 집중해보자.
▲소(丑)띠
37년생 그리웠던 얼굴 반가움을 나눠보자.
49년생 이상과 다른 현실 보따리를 싸내자.
61년생 개선장군 귀환 연신 웃음이 온다.
73년생 반복되는 과정과 맞서 싸워보자.
85년생 멀리 있는 목표 정성으로 시작하자.
97년생 흑과 백이 달라도 서로를 존중하자.
▲범(寅)띠
38년생 충분한 가능성 승부수를 던져보자.
50년생 흙 속에 진주처럼 구석을 지켜내자.
62년생 따뜻하고 포근한 가장이 되어주자.
74년생 괜히 하는 수고 본전도 못 건진다.
86년생 오해와 편견 색안경을 벗어 내자.
98년생 깔끔한 마무리 박수는 덤으로 온다.
▲토끼(卯)띠
39년생 오래된 흔적 추억으로 돌아가자.
51년생 심사숙고 결정 차선으로 돌아서자.
63년생 혹독한 스승이다. 원망을 들어보자.
75년생 땀 흘린 만큼의 욕심을 가져보자.
87년생 겉으로 까칠해도 속정을 나눠보자.
99년생 농담도 잘하고 애교도 많아야 한다.
▲용(辰)띠
40년생 미안한 실수에 고개가 숙여진다.
52년생 세상은 달라져도 처음을 지켜내자.
64년생 으뜸 성적표로 콧대를 높여보자.
76년생 없는 게 없는 호사 구름을 밟아보자.
88년생 맞다 하는 확신 자존심을 걸어보자.
00년생 약속을 지키려는 노력을 더해보자.
▲뱀(巳)띠
29년생 전전긍긍 고민 어디론가 사라진다.
41년생 오고 가는 인심 분위기가 훈훈하다.
53년생 평범한 행복을 지키고 아껴내자.
65년생 시련은 끝나지고 꽃길을 걸어보자.
77년생 솔직한 반성이 기회를 다시 한다.
89년생 멋있는 잔치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말(午)띠
30년생 여전히 동분서주 바쁘게 움직이자.
42년생 몸이 마중 나온 나들이를 해보자.
54년생 무거워 보이던 어깨 한결 편해진다.
66년생 깐깐한 지적을 귀에 담아야 한다.
78년생 천구만마 지원군 날개를 펼쳐내야 한다.
90년생 이만큼 잘한다. 귀한 대접 받아보자.
▲양(未)띠
31년생 나설 때와 물러설 때 선을 그어내자.
43년생 든든한 이웃사촌 걱정을 덜어준다.
55년생 비교불가 최고 솜씨를 보여주자.
67년생 감동이 담겨있는 소식을 들어보자.
79년생 우직했던 고집 만세를 불러낸다.
91년생 재미있어 보여도 방심은 금물이다.
▲원숭이(申)띠
32년생 탐탁지 않은 허락 숙제가 남겨진다.
44년생 어렵고 힘든 고비 끝이 보여 진다.
56년생 쓴 술이 달아 지는 경사를 맞이한다.
68년생 화려한 감투 삶의 방식이 달라진다.
80년생 겨우겨우 살림 부자가 되어 진다.
92년생 고개 끄덕여지는 배움을 가져보자
▲닭(酉)띠
33년생 주어진 과제와 모범생이 돼야 한다.
45년생 해서는 안 될 실수 꼼꼼히 확인하자.
57년생 얼굴에는 꽃 미소 기분이 날아간다.
69년생 쌓아온 우정에 급한 불을 꺼준다.
81년생 베푸는 인심에 덤까지 얹어주자.
93년생 거절은 얼음보다 차갑게 해야 한다.
▲개(戌)띠
34년생 고마움의 표시 지갑을 열어내자.
46년생 설득과 회유로 반대를 넘어서자.
58년생 누구라는 이름 유명세가 붙어진다.
70년생 하늘을 날 것 같은 선물을 받아보자.
82년생 열심히 더해야 허락이 떨어진다.
94년생 예쁘게 하는 말 천 냥 빛을 갚아내자.
▲돼지(亥)띠
35년생 앓는 소리 나오는 부탁이 들려온다.
47년생 혼자 하는 자랑 우습게 보여 진다.
59년생 축하 한다 인사에 허리 숙여 받아내자.
71년생 첫 술에 배부르랴 형태만 갖춰가자.
83년생 좋거나 싫거나 가면을 써야 한다.
95년생 잘못을 인정해야 쉽고 편하게 간다.
<신단수 미래를 여는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