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의원과 정치 신예의 여·야 후보 간 2파전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창권 의원(58)이 재선을 위해 의지를 다지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제주도청에서 임기제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한승우씨(46)가 퇴직 후 도전장을 내밀면서 현역과 신예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밖에 전직 도의원들의 출마설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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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도의원 누가 뛰나] 제16선거구(외도·이호·도두동) - 제주일보
현역 의원과 정치 신예의 여·야 후보 간 2파전이 예상된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창권 의원(58)이 재선을 위해 의지를 다지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제주도청에서 임기제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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