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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총력전 펼친다

제주일보 2023. 6. 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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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1월까지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
권역별 7곳 선도도시 지정, 4년간 집중육성
법정 문화도시 탈락 ‘제주시’ 기사회생 기대


제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총력전에 뛰어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대한민국 문화도시’ 7곳을 지정해 4년간 집중 육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시청 본관 전경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전통, 역사 등 지역별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지정하는 도시를 말한다.

문체부는 자유로운 문화창조·문화누림·문화혁신, 사람·정책·지역 연대 등 6대 추진전략 아래 전국을 7개 권역(광역시, 경기, 충청, 강원, 경상, 전라, 제주)으로 나눠 7곳의 광역형 선도도시를 선정하고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집중 지원한다.

문화도시 공모는 전국 기초지자체와 세종특별자치시를 대상으로 11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서울특별시 자치구, 2022~2023년 문체부 지역문화활력촉진사업 대상지, 1~5차 문화도시 등은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따라서 제주권역에서는 제주시만 참가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평가 권역을 7개로 구분하고 각 권역 내 1곳 내외를 지정해 총 7개 도시를 지정하게 된다. 그러나 평가 결과에 따라 권역 내에 적합한 지자체가 없을 경우 지정하지 않을 수 있으며, 1개 권역에서 2개 이상 지정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2021년 제3차 법정문화도시 선정에서 최종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소식이 알려진 올해 초부터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

제주시 관계자는 1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문체부의 선정 방침을 알고 있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기본계획을 수립해 자문위원회 구성을 마쳤고, 21일 자문위원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추경을 통해 사업비 8000만원이 확보된 만큼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용역도 수행해 공모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제주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문화도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고, 홍보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설명회는 21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열린다. 공모 준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도시 추진전략 및 지정 가이드라인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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