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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수입 보니…코로나19 이전 수준 거의 회복

제주일보 2022. 10. 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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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관광업 매출액 분석 결과  6조3402억원...전년보다 32.3% 증가
내국인 관광객 힘 입어 음식점업 56%·소매업 44% 급증

 

지난해 제주 관광 수입은 총 6조3402억원으로 내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 입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도내 관광업 전체 매출액이 2020년(4조7910억원)보다 32.3% 증가한 6조340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7년 5조7010억원을 넘어섰고, 2018년 6조8000억원 수준에 근접한 것이다. 다만 외국인 관광시장 회복이 더뎌 2019년 7조3660억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세부적으로 내국인 지출은 2020년 대비 1조 5485억원이 증가한 5조7639억원이다. 외국인은 2020년과 비슷한 수준인 5764억원으로 보합 수준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업 1조3990억원으로 2020년(8970억원)과 비교해 56% 증가했다. 이어 소매업 2조640억원으로 2020년(1조8070억원)에 견줘 44.1% 늘어났다.

이밖에 업종별 매출 증가율은 예술·스포츠·여가업 23.8%, 숙박업 13.3%, 운수업 8.1%, 기타 3.9% 등의 순이다.

제주도는 백신 보급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완화 영향으로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내국인 수요가 국내로 집중되면서 지난해 제주 방문객은 2020년보다 19.3% 증가했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거리두기, 입국 후 유전자증폭(PCR) 의무검사 해제 등을 바탕으로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속도감 있게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전방위적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관광수입 추계는 관광정책의 기초통계인 만큼 발표 주기를 단축시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통계는 통계청 생산통계자료에서 제공되는 업종별 매출액을 기초자료로 삼았다.

진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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