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연, 제주 출신 첫 여자프로농구선수 이름 올린다
2022~2023 WKBL 신입선수선발대회서 하나원큐에 지명
제주출신 고서연(삼천포여고 3)이 제주 최초의 여자프로농구선수로 이름을 올린다.
고서연은 지난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신입선수선발회에서 2라운드 5순위로 하나원큐에 지명됐다.
이날 신입선수선발회는 참가자 25명 중 15명이 구단 선택을 받으며 60%의 지명률을 기록했다.
고서연이 프로팀에 지명되면서 제주출신 여자 프로농구선수로는 1호로 기록되게 됐다. 남자 선수는 KCC에서 뛰었던 강영준(32)이 제주출신 첫 프로농구(KBL) 선수이며, 현재 김세창(24·고양 캐롯 점퍼스, 일도교 출신)이 현역으로 뛰고 있다.
고서연은 앞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2022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활약했다.
고서연은 이 대회에서 44점을 기록해 49점을 넣은 이다현(숙명여고)에 이어 팀내에서 두번째로 많은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고. 또 어시스트도 14개로 팀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고서연 등의 활약으로 대표팀은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고서연은 한천초 5학년 재학 중 농구에 입문, 제주중앙여중을 거쳐 경남 삼천포여고에 진학했다. 신장 172㎝인 고서연은 소속 팀에서 포인트 가드를 맡고 있다.
포인트가드는 팀의 사령탑 역할을 하기 때문에 따라서 포인트 가드는 보통 팀에서 가장 전술적 이해가 좋은 선수가 맡는다. 민첩성과 순간 판단능력, 리더십이 요구되는 자리다.
고서연은 “실감이 안난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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