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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제주서 여름휴가
제주일보
2022. 8. 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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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저녁 제주 찾아...1주일 정도 머물 예정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제주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본지 확인 결과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는 1일 저녁 최소한의 경호 인력과 제주에 도착해 제주 동부지역 숙소에 머물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1주일 정도 제주에 머물며 여를 휴가를 보낼 예정이며, 세부적인 휴가 일정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문 전 대통령과 인연이 깊은 도내 인사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1주일 가량 제주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예정”이라며 “문 전 대통령은 제주를 워낙 좋아 하신다. 정치적 고비마다 제주를 찾아 휴식 겸 제주도의 기를 받아 여러 가지 사항들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문 전 대통령은 제주에 머물며 지역인사들과의 만남은 최소화하고 조용히 휴가를 보낼 예정이며, 제주의 자연을 걸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전해진다.
김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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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광장 주변 건물 통신 시설 뒤로 내리던 비가 그치며 선명한 무지개가 떠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일 제주시 도남동 정부제주지방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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