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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여행 만족도 전국서 가장 높다

제주일보 2022. 7. 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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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21 국민여행조사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 관광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도로 조사됐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해안도로에 관광객들이 제주 감귤모자를 쓰고 해안길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주일보 자료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2021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여행지별 관광여행 전반적 만족도에서 제주는 100점 만점에 83.8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제주 다음으로는 전남(82.9), 광주(82.4), 전북(81.8), 강원(81.1), 충남(80.7), 부산(80.5)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고 만족도가 가장 낮은 곳은 대구(76.0)였다.

관광 숙박여행 만족도에 있어서도 제주는 84.2로 전남(84.2)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 보면 제주는 15~19세(98.0), 20대(85.3), 30대(83.4), 40대(83.3). 50대(83.4), 60대(82.1) 등 70세 이상(85.4)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만족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70대 이상 연령층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광주(88.1)였다.

제주는 직업별 관광여행 만족도에서도 임금근로자(83.6), 고용원이 있는 사업주(85.2), 학생(85.9)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전업주부(84.0)는 세종(84.9), 전남(84.5)에 밀렸다.

반면 여행지별 관광 당일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조사에서 제주는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당일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보면 광주(86.8) ,전남(81.9), 충남(80.1), 전북(81.0), 부산(79.6) 순으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제주는 76.0으로 대구(74.5), 세종(75.8) 다음으로 만족도가 낮았다.

또 1인 평균 여행지별 관광 숙박여행 지출액을 보면 제주는 11만44000원으로 조사됐다.

제주지역 연령대별 지출액은 30대가 20만5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20대(16만9000원), 40대(12만5000원), 50대(10만3000원), 60대(7만30000원), 15~19세(3만원), 70대 이상(1만7000원)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 한 해 동안 만 15세 이상 국민 5만400명을 대상으로 매달 면접 조사하고 그 결과를 표본으로 삼아 전 국민 수치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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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와 함께 구경하는 연꽃 - 제주일보

11일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한 연못에 시민들이 활짝 핀 연꽃을 내리는 비에 우산을 쓰고 구경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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