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스페이스시대....제주 우주산업 거점 육성 '주목'
오영훈 도정과제 포함...도, 제주 우주산업 거점 조성계획 등 각종 용역 추진
전 세계적으로 뉴 스페이스(New Space)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를 우주산업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다양한 대책들이 모색되고 있어 주목된다.
민선 8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정은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 중 하나로 제주를 민간 우주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과제를 제시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국내 우주산업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전파 청정지역으로 제주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가 오는 9월 개소하고, 국내 최남단에 위치해 적도와 가장 가까워 발사체 실험에도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구좌읍 덕천리에 구축하고 있는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는 우리나라가 우주로 쏘아 올린 각종 위성들을 통합 관리·운영하는 전문시설이다.
제주도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제주 우주산업 거점 조성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제주의 이점을 살려 민간 우주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신산업으로 대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제주 우주산업 거점 조성계획,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연차별 추진 계획 및 소요 재원 등을 수립하게 된다.
제주테크노파크도 최근 ‘제주지역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초연구’ 용역을 입찰 공고했다. 사업비 7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에서는 제주가 가진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우주산업 육성 계획과 전략, 우주분야 활용·파생서비스 개발, 우주산업생태계(일자리·스타트업) 확산 방안 등이 마련된다.
항우연도 ‘제주 국가위성통합운영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및 위성정보활용 활성화 정책연구’ 용역을 추진, 국가위성통합센터를 중심으로 제주와 연계된 위성운영·위성정보활용 생태계를 구축해 항우연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처럼 제주의 우주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작업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지만 정부와 지자체, 연구기관 등 관련 기관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에 적합한 민간 주도 우주산업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각 기관별로 서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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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뉴 스페이스시대 위성운영·위성정보활용 생태계 구축 - 제주일보
제주와 연계된 뉴 스페이스(New Space)시대에 적합한 위성운영·위성정보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제주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작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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