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 회복세 뚜렷...현충일 연휴 17만명 방문
여행심리 회복에 내국인 관광객 발길 이어져
일상회복이 속도를 내면서 제주 관광시장 회복세가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방역 조치가 완화되는 등 일상회복이 본격화된 지난 4월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은 117만476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7만8759명보다 8.9% 증가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4월 방문객 115만8666명보다는 1.4% 늘었다.
이중 개별관광객은 109만274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3만4696명보다 5.6% 증가했다.
패키지 등 단체 관광 시장도 회복세다.
패키지 관광객은 4만93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3411명보다 267.8% 늘었다. 부분패키지 관광객은 3만269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652명보다 6.7% 증가했다.
일상회복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여행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수학여행단과 기관·학술 세미나, 동호회, 연수 등 단체관광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130만2045명으로 하루 평균 4만2000여 명이 제주를 찾고 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도내 관광 업계가 활기를 띠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6월 2주차 예약률 현황을 보면 호텔은 78.6%, 콘도미니엄은 82.4%로 조사됐다. 골프장 예약률은 89.1%로 유례없는 부킹난이 지속되고 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제주로 몰리면서 제주기점 국내선 항공권 품귀현상도 빚어지고 있다.
최근 하루 4만명에서 4만5000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미뤄보아 3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는 현충일 연휴 17만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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