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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중부공원 민간 특례개발 사업 탄력받나

제주일보 2022. 5. 3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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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경관위원회 심의서 조건부 의결

 

제주시 오등봉·중부공원 민간 특례개발 사업이 경관심의에서 ‘조건부 의결’ 결정으로 통과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 특례개발사업 조감도.

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경관위원회는 지난 27일 제주도청에서 ‘제22-5차 경관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안건으로 상정된 ‘제주 도시공원(오등봉) 민간특례 사업 비공원시설’과 ‘제주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에 대해 조건부 의결 결론을 내렸다.

조건부 의결 사항인 경우 ‘제주도 경관위원회 운영지침’에 따라 사업자는 조치 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이날 위원회는 오등봉 사업과 관련, 공동주택 출입구의 ‘문주’(구조물)가 시각적으로 과도하다고 평가해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변 경관을 고려해 공동주택을 설계할 것을 요구했다.

중부공원과 관련, 위원회는 건물과 건물 사이가 빽빽하게 붙지 않도록 여유를 두는 ‘개방지수’에 대한 상세한 시뮬레이션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공공주택의 색채 디자인을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사업자가 부지 경계선을 조경석, 자연석, 콘크리트 옹벽, 울타리 등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는데 위치 등을 자세히 표기해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기존 주거지와 맞닿은 경계지점에 울타리나 옹벽을 쌓을 경우 거주자들이 올려다 보는 관점에 따라 조망권이 확보되지 않을 수 있어 이에 대한 상세한 방안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오등봉공원은 76만4863㎡ 부지 중 9만1151㎡(12%)에 아파트를 짓고 67만3712㎡(88%)는 공원을 조성한다. 지상 15층·지하 2층, 1422세대의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단지를 조성한다.

제주시 건입동 국립제주박물관 맞은편 중부공원(21만㎡) 중 4만4944㎡ 부지에는 ‘제일풍경채’ 아파트단지 782세대가 조성된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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