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선거 D-7] 사전투표 27~28일...핵심 승부처 지지세 결집 총력
지난 대선 사전투표율 33.78% 달해 역대 최고
각 후보들 투표 참여 독려 속 지지세 결집 나서
6·1지방선거와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오는 27일, 28일 이틀간 실시된다. 지난 3월 대통령선거에서 제주도민 3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등 사전투표가 중요한 승부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각 후보 진영은 투표 독려와 함께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쏟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7~28일 이틀 동안 제주시 26곳, 서귀포시 17곳 등 도내 43개 읍·면·동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유권자들은 제주도지사, 교육감, 도의원, 도의원 비례대표, 교육의원 등 기본적으로 5개 선거에 투표하게 된다.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은 1개 선거가 추가되는 반면 도의원과 교육의원 후보가 1명만 후보 등록해 무투표가 결정된 지역(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서귀포시 남원읍, 교육의원 제주시 서부)은 해당 선거에 투표하지 않는다.
이처럼 지역별로 투표하는 선거의 종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유권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3월 9일 치러진 제20대 대선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33.78%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19만626명에 이르는 유권자가 참여했다는 점에서 사전투표는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는 24일 제주를 방문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함께 제주시 동문시장 등지에서 연이어 총력 유세전을 갖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는 한림수협, 한림오일장을 방문해 유권자를 만났고, 한경면과 애월읍에서 유세를 갖고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녹색당 부순정 제주도지사 후보는 24일 장애인연대 정책설명회에서 제주도의 모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장애인 의견 의무적 반영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 확대를 공약했다.
무소속 박찬식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대에서 유세를 갖고 “난개발을 막고, 환경이 밥이 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연대, 농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김광수 교육감 후보는 24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국제로타리3662지구 지구대회 전체회의 참여했고, 오후에는 도지사·교육감 후보자 초청 정책설명회 참석해 정책 공약을 설명했다.
이석문 교육감 후보는 이날 한국노총과 정책협약식을 열고 제주 미래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고, 제주시 노형동과 연동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갖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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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제주 실장 근태 조작에 갑질까지 - 제주일보
지난해 각종 비리 의혹이 제기됐던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와 관련해 일부 직원에 대한 근무시간 조작이 사실로 드러났다.감사원은 24일 ICC제주의 근무시간 조작 제보에 대한 특정사안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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