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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연기 인생 50년을 돌아본다

제주일보 2022. 5.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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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예총, 27일 김만덕기념관서 '50년 추억의 시간' 행사

제주출신 국민배우 고두심의 연기 인생 50년을 조명하는 자리가 열린다.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선영, 이하 제주예총)은 오는 27일 오후 4시30분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고두심 연기생활 50년 추억의 시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업적을 남긴 국민배우 고두심의 고향 제주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한 연기 생활 50년을 축하하는 자리다.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고두심의 연기 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만덕 재단, 제주예총, 제주여고 동문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나눔 활동으로 예술인의 자긍심을 일깨우고 제주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인 고두심 배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은 “대학생이던 오빠 뒷바라지한다고 서울로 올라가 스물셋의 나이에 탤런트 공채에 합격한 고두심 선생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지 올해로 50년을 맞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고두심 선생은 고향 제주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 한 연기생활 50년 동안 김만덕 선양사업은 물론 제주를 알리기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나섰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뜻 깊은 자리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배우 고두심은 1972년 MBC 5기 탤런트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1972년 MBC 드라마 ‘갈대’로 데뷔한 이후 수십 편의 작품활동을 통해 명실상부 ‘국민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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