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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레미콘 업계 협상 타결…20일부터 공급 재개
제주일보
2022. 5. 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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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비 인상을 놓고 팽팽하게 맞서 온 제주지역 레미콘 운송업계(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제주지부)와 레미콘 제조업계가 파업 5주 만에 협상을 타결, 오는 20일부터 도내 공사현장에 레미콘 공급이 정상화된다.
18일 도내 건설업계에 따르면 도내 23개 레미콘 제조업체로 구성한 제주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이날 9차 협상에서 합의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현재 운송비보다 60% 인상한 수준에서 합의점을 도출했다. 운송비 인상분에는 유류비 지원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8·5제(오전 8시~오후 5시 근무)와 토·일요일·공휴일 휴무제도 시행키로 했다. 다만 다음 달 30일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업으로 공사가 중단된 현장 수습 등을 고려한 조치다.
이에 따라 레미콘 운송업계 파업으로 멈췄던 도내 공사현장 70여 곳에 20일부터 레미콘이 정상적으로 공급된다.
홍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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