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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호-현기종 '리턴매치'...제2공항 해법 과제

제주일보 2022. 5. 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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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도의원선거 현장속으로…서귀포시 성산읍
고용호 "제2공항 주민갈등 해소·피해보상 문제 해결 노력"
현기종 "제2공항 건설 반드시 추진...주민상생 프로그램 지원"

 

서귀포시 성산읍은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제주지역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최근 제주제2공항 건설을 놓고 첨예한 찬반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제2공항 건설 문제 해결과 이에 따른 주민 갈등 봉합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시민과 악수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고용호 예비후보(사진 왼쪽)와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국민의힘 현기종 예비후보(사진 오른쪽) 출처 :  제주일보(http://www.jejunews.com)

또 제주 월동무 주산지로 꼽히지만 해마다 과잉생산과 이로 인한 처리난이 반복되고 있어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6·1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고용호 예비후보(55)와 국민의힘 현기종 예비후보(51)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4년 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이어 또 다시 맞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제2공항 문제와 관련 고용호 예비후보는 주민 갈등 해소와 피해보상에 초점을 맞춘 반면, 현기종 예비후보는 사업 정상 추진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어 누가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받을지 주목된다.

고용호 예비후보는 “성산은 앞으로의 백년을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도래했다. 제2공항 건설로 인한 갈등을 봉합·치유하고 피해보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산의 백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준비된 일꾼이 필요하다.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경험과 실력, 경륜을 겸비하고 있는 제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 예비후보는 제2공항 관련 찬반갈등 해결과 피해보상 문제 해결, 광치기 일대 공공공지 공원화를 통한 마을 소득 연계사업 육성, 야간관광 상품·여름축제 개발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문화·스포츠 공간 확충, 지역 랜드 마크로 한도교 재건설,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복층화 사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현기종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한 제2공항 건설이 꼭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주민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상생 프로그램 지원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 예비후보는 또 “성산을 다시금 제주 관광의 메카로 만들고 지역 갈등을 최소화시켜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성산읍을 만들겠다. 지역 현안을 적시하고 있고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 예비후보는 주민 주도형 성산읍 종합발전계획 수립, 성산읍 문화체육센터 건립, 성산읍 청년지원센터 설립, 해녀 문화의 전당과 제주관광청 성산 유치, 금백조로 확장 공사 추진, 장애아동 특수학급 전담교사 활동·지원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두영 기자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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