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지난 25일 ‘2023 국비확보 제2차 추진상황 점검회의’ 진행
국비 목표액 올해보다 1291억원(7.7%) 늘어난 1조8000억 설정
새 정부 제주공약 연결 사업 발굴해 4월말까지 2조원 신청 계획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내년 국비 1조80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오는 4월말까지 2조원 규모의 국비 예산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는 지난 25일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2023 국비확보 제2차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각 실·국장을 비롯해 행정시 부시장들이 참여했다.
제주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1291억원(7.7%) 늘어난 1조8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올해 확보된 국비는 1조6709억원이다.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제주도는 내달 말까지 각 부처에 2조18억원 규모의 국비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1월 국비확보 제1차 회의에서 신규사업으로 제주 스마트 충전기 운영기반 구축사업(22억원, 그린뉴딜), 제주일주도로 우회도로(서귀포여중~삼성여고) 건설공사(50억원), 탄소중립 그린도시(72억원, 그린뉴딜), 바다목장 리뉴얼 해조숲 조성(16억원, 그린뉴딜), 교래정수장(광역) 신설(1단계) 사업(56억원) 등이다.
뉴딜 사업으로는 가상현실 제주스포츠센터 조성(50억원, 디지털뉴딜), 제주형 그린수소 시범도시 구축사업(45억원, 그린뉴딜) , 제주메타버스 관광 규제자유특구(77억원, 디지털뉴딜), 제주 농산물 통합물류체계 구축 지원(19억원, 디지털뉴딜), 제주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5억원, 휴먼뉴딜) 등을 발굴했다.
구 권한대행은 “예산 요구가 없으면 예산 반영도 없다”며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제주 핵심 사업을 미리 충분히 설명하고 건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요 현안 반영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부각하면서 끊임없이 설득 작업을 해야 한다”며 “중앙부처에서 신규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 권한대행은 “새 정부의 7개 제주지역 공약과 연결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4월 말까지 반드시 해당 부처에 국비를 신청하고, 5월 새 정부가 출범하면 주요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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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비 1조8000억원 확보 목표 달성 총력 - 제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내년 국비 1조80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오는 4월말까지 2조원 규모의 국비 예산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제주도는 지난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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