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중대고비로 확진자 급증할 것으로 예상
주말 사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0명대가 지속되고 있다.
방역당국이 이번주를 중대고비로 보고 있는 만큼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0시 기준 638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228명으로 이틀 연속 6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제주도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유행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른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재택치료 환자가 늘고, 병상가동률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재택치료 환자는 3만3138명이다.
아직까지 병상 가동률은 33.62%로 여유로운 상황이지만 위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22병상 중 가용 병상 5병상)은 77.27%에 달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대학교병원 등 도내 7개 감염병 전담병원과 병상 운영방안을 논의해 제주대학교병원에 준중승 병상 22개를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병상 추가 지정에도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고령의 기저질환자가 확진 판정을 계속 받으면서 병상 부족 사태를 빚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신규 사망자가 계속 나오면서 지금까지 도내 누적 사망자는 72명이다.
최근 들어 사망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치명률도 0.06%다.
최근 일주일 간 3만757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5367명이다.
일주일 간 연령대별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20세 이하가 30%로 가장 높고, 40대가 14.5%, 30대는 13%, 20대는 10.7%, 60대 8.7%, 80세 이상 8.2%, 70대 4.5%순이다.
한편 20일 들어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 2746명이 발생, 도내 누적 감염자는 11만8913명으로 늘었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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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6000명대…확산세 지속에 병상 부족 우려 - 제주일보
주말 사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0명대가 지속되고 있다. 방역당국이 이번주를 중대고비로 보고 있는 만큼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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