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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선 모듈러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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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주일보 2022. 3. 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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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영평초·아라초에 ‘모듈러 교실’ 운영
간이 건축물로 학급당 학생수 임시 해소 도움 기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신학기부터 과밀학교로 분류되는 제주시 영평초·아라초에 ‘모듈러 교실’을 운영키로 하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모듈러 교실은 공장에서 골조, 마감재, 기계 등을 규격화한 건물(유닛)을 완성해 현장으로 운송한 뒤 조립·설치해 완성하는 형태의 건물이다. 기존 임시교사(컨테이너 교실)의 취약점을 보완해 만든 간이 건축물로, 전국적으로 모듈러 교실을 사용하는 학교가 늘고 있는 추세다.

영평초에 설치된 모듈러 교실 

이번에 모듈러 교실을 설치한 영평초와 아라초는 각각 6학급·4학급이 늘어 학급 과밀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도교육청은 보고 있다.

하지만 가설 건축물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데다 비용이 만만치 않은 점은 해결 과제다.

제주도교육청은 1년 동안 사용할 목적으로 모듈러 교실을 임대했는데 임대 사용료만 1학급 당 1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8월 완공을 목표로 아라초 24개 교실, 영평초 9개 교실을 증축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모듈러 교실은 일반건물을 상향하는 수준의 성능과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며 “교실 부족으로 인한 과밀학급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리 기자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0092 

 

초등학교에 들어선 모듈러 교실 - 제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신학기부터 과밀학교로 분류되는 제주시 영평초·아라초에 ‘모듈러 교실’을 운영키로 하면서 관심이 모아진다.모듈러 교실은 공장에서 골조, 마감재, 기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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