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는 6일 제주지역본부 일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3·3·3 운동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
농협 제주본부 임직원들은 이날 시민들에게 마스크와 ‘3·3·3 운동’ 취지 문구를 넣은 스티커를 나눠주며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3·3·3 운동’은 바이러스가 확산하기 쉬운 밀접, 밀집, 밀폐의 ‘3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하루 세 번 이상 매 20분 넘게 환기, 세 번 이상 손을 꼼꼼히 씻기, 세 번 이상 마스크 벗지 않기를 실천하자는 운동이다.
지난해 12월 이 운동을 기획한 천주교 제주교구 동광성당(주임신부 고병수 요한)이 스타트를 끊었고, 바통을 이어받은 제주일보가 다시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를 차기 주자로 지정했다.
강승표 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정부의 대응도 중요하지만 개인 방역 수칙을 지키는 것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3·3·3 운동 릴레이 캠페인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협 제주본부는 이날 캠페인을 벌인 후 다음 주자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문대림)를 지정했고 JDC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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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번 손 씻자”…코로나 극복 3·3·3 운동 - 제주일보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는 6일 제주지역본부 일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3·3·3 운동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농협 제주본부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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