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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가격, 설 대목 이후에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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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주일보 2022. 2. 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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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감귤 가격이 설 대목을 넘긴 이후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출하연합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 기간 휴장했던 전국 9대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지난 4일 경매가 재개된 가운데 노지감귤 평균 경략 가격(5㎏ 기준)은 1만원을 보였다. 특히 당도가 높고 상품성이 뛰어난 감귤은 3만8300원으로 이날 최고가에 거래됐다.

다음날인 5일 평균 경락가는 9100원으로 전날보다 떨어졌지만 최고가는 4만1700원을 찍었다.

도매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29.9%)된 S과(횡경 54㎜ 이상~59㎜ 미만)의 경우 평균 1만1100원을 찍으며 평균 경락가를 끌어올렸다.

도매시장과 직거래(백화점, 대형마트 등)가 포함된 가격도 ‘날개’를 달았다.

실제로 이달 들어 노지감귤 평균 가격은 1만1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506원 대비 35%, 2020년 같은 기간 6854원 대비 47% 올랐다.

지난 1월 한 달 동안 전국 9대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감귤 평균 경락가격도 8473원으로 전년 동월 7323원 대비 15.7% 오른데 이어 설 대목 이후에도 여전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1년산 노지감귤의 경우 지금까지 예상 생산량의 46만5000t의 91%인 42만984t이 처리됐다.

세부적으로는 도외 상품 출하가 21만3006t, 수출 5480t, 가공 5만9540t, 군납 730t, 기타(택배, 자가소비 등) 20만7978t 등이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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