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도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가 8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최대 2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썸머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탐나오는 도내 관광사업체 1800여 곳의 여행상품 홍보·판매를 지원하는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으로 항공권, 숙박, 렌터카, 관광지·레저, 특산·기념품, 체험, 맛집, 여행사 상품 등 제주여행의 모든 것을 구매하고, 예약할 수 있는 오픈마켓이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관광지·레저, 체험, 맛집, 여행사 분야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입 상품별 20% 할인쿠폰이 1인당 5개씩 제공된다.
단일 상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부터 2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만원의 할인쿠폰이 발급되며,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혜택을 희망하는 사람은 탐나오 홈페이지(www.tamnao.com) 로그인 후 ‘썸머 페스타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특히 탐나오를 통해 탐나는전 가맹점 상품을 탐나는전으로 결제할 시 5%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탐나오를 통한 여행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 맞아 ‘최다·최고 리뷰왕’을 1명씩 선발해 30만원 상당의 숙박권을 제공하는 리뷰 이벤트도 8월까지 진행된다.
진유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