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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양관광자원, 관광상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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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주일보 2023. 6. 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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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륙 관광객 타깃으로 해녀 체험,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 서핑, 수상요가 등

 

바다를 쉽게 볼 수 없는 중국 내륙 관광객을 타깃으로 해양스포츠를 연계한 제주 여행 상품이 개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중국 내륙 지역의 해양 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내 일원에서 제주 해양 특수목적 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팸투어에 참가한 이들은 중국 내륙 지역의 주요 해양스포츠 클럽 대표들로, 자국 내 총 7000여 명의 회원이 다이빙·수상요가·서핑 등의 활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이번 팸투어에서 해녀 체험과 제주 스노클링 명소 탐방, 스쿠버 다이빙, 서핑, 수상요가 등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제주의 우수한 해양 관광자원이 중국 내에 전파될 수 있도록 현지 동호회·클럽 등과 연계한 여행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달 중순 중국 청두 현지에서 중국 해양스포츠 클럽 관계자를 포함한 일반 소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해양 스포츠관광 설명회를 여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강봉석 제주관광공사 글로벌마케팅그룹장은 “앞으로도 중국 대도시지역을 대상으로 웰니스와 가족여행 등 중국인 관광객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