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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곧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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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주일보 2023. 2. 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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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개발사업 시행승인 열람 공고’
현재 인허가 절차 막바지...오는 4월중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 예정
1일 하수처리용량 9만t 늘려 22만t 규모로 지하화...지상에는 공원시설

 

처리 용량이 포화된 제주(도두)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조만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공사 착공을 목표로 막바지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도두하수처리장 전경.

2일 도청 홈페이지에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개발사업 시행승인’ 열람을 공고하고 오는 22일까지 의견 수렴을 받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공고를 시작으로 2개월 안에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해 재해영향평가 심의, 지하안전평가 심의, 경관 심의, 건축계획 심의 등 행정절차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환경영향평가는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하고, 이를 위해 4월 임시회에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현재 1일 하수처리 능력을 13만t에서 22만t으로 확충하는 것으로, 무중단 공법을 적용하는 고난이도 공사다.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에코스포츠와 생태문화, 생태복원, 해양경관시설 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3927억원(국비 1840억원, 도비 2087억원)이며, 사업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상하수도본부 관계자는 “인·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4월 말경 착공 전 개발사업 시행 승인 고시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2019년 2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사업으로 확정됐다. 이후 추가 재원 협의 문제로 1년 넘게 지연됐고,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된 시설공사 입찰이 공사기간과 공사비 등의 문제로 인해 2차례 유찰되면서 사업 완공 목표 시점이 2년 가량 늦춰지고 있다.

 

김승범 기자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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