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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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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주일보 2022. 8. 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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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청문특위 보고서 채택..."각종 정무적 역할 원활한 수행 기대"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후보자가 24일 열린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김희현 후보자는 빠르면 25일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첫 정무부지사에 임명될 전망이다.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 후보자가 24일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제주도의회 정무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강철남, 더불어민주당·제주시 연동을)는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김희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진행하고,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 특위는 “후보자가 1차산업 분야 전문성에 일부 우려가 있으나, 후보자의 도민 소통 및 정책 추진 의지가 확고하고 다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정무부지사의 중요 역할인 도민 소통, 유관기관 단체와의 각종 정무적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후보자를 정무부지사로 임명하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종합의견을 내놨다.

이와 함께 특위는 “향후 후보자가 정무부지사로 최종 임명된다면 청문회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제안 사항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해 줄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김희현 후보자는 모두발언을 통해 “1차 산업을 중심으로 민생경제를 살리고, 갈등을 없애면서 도민 화합을 이뤄내고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제 한 몸을 불사를 각오가 돼 있다”고 피력하며 “‘민생경제를 살리는 부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자는 “수산업과 농업이 발달한 성산에서 나고 자라면서 1차 산업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있다”며 “농수축수산물의 가격 안정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식품산업 육성도 적극 추진해 생산 소득 향상과 안정으로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1차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도민 화합을 만드는 부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지금 제주와 도민을 위해 필요한 건 갈등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는 것”이라며 “경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통해 갈등의 고리를 끊고 협치를 통해 화합의 문을 여는 진정한 도민 대통합 시대를 만드는 데 뛰고 또 뛰면서 중재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현 정무부지사 후보자는 3선(9~11대) 도의원 출신으로 농수축지식산업위원장,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도의원 이전에는 제주도관광협회 상근부회장으로도 활동했다.
 

김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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