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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사 막바지...오영훈 도정 국비절충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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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주일보 2022. 8. 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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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정부 부처에 960개 사업 2조626억원 요청
907개 사업 1조9294억원 통과...기재부 심사중
올해 확보액 보다 10% 증가된 1조8500억 목표

 

정부가 오는 9월 3일 2023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금주 중 마지막 국비절충에 나설 예정이어서 목표 달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선 8기 제주도정 출범 이후 첫 국비 확보여서 오영훈 지사의 대정부 절충능력이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8일 본지 확인 결과 현재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막바지 심사를 진행하고 있고, 다음 주 정도면 제주도가 요청한 국비 등 정부예산안이 사실상 확정될 전망이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4월 각 정부 부처에 960개 사업에 2조626억원 규모의 내년도 국비를 요청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 요청액이다.

지난 5월말 마무리된 부처 심사에서 제주도 사업은 907개 사업에 1조9294억원이 통과돼 기재부로 넘겨져 최종(3차) 심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올해 국비 확보액(1조6709억원) 대비 약 10% 가량 증가된 1조8500억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7월 1일 취임 이후 추경호 부총리 주재 예산정책협의회, 제주지역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간담회, 국민의힘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갖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지사는 이어진 예산정책 협의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교래정수장 현대화 사업(총사업비 812억, 국비 406억), 노후 지방상수관로 정비사업(총사업비 5630억, 국비 2815억), 제주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조성사업(총사업비 258억, 국비 129억), 제주산 농산물 통합물류체계 구축(총사업비 186억, 국비 93억), 해녀의 전당 건립(총사업비 482억, 국비 241억) 등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오 지사는 추경호 부총리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마시는 물과 물류체계의 문제 등은 제주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절박한 현안”이라며 “섬이라는 지리적인 특수성을 감안해 반드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김인영 제주도 예산담당관은 “내년도 국비 사업에 대해 현재 기재부가 3차 심사를 진행 중”이라며 “금주 중 기재부를 방문해 마지막 국비 절충에 나설 예정이다. 지시님도 함께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기재부 심사와 당정협의회,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내달 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김승범 기자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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