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이석문 32.7%-김광수 28.9%

카테고리 없음

by 제주일보 2022. 5. 16. 20:36

본문

728x90

[제주일보 등 언론 4사 3차 6·1 지방선거 여론조사] 교육감 후보 지지도
오차범위 내 접전...태도 유보층 38.4% 관심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 지지도에서 이석문 현 제주도교육감과 김광수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오차범위(±3.5%p)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다음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이석문 후보는 32.7%, 김광수 후보는 28.9%로 나타났다. ‘없다·모름·무응답’ 등 태도 유보층은 38.4%다.

이 후보와 김 후보 간 격차는 2차 ‘제주지역 지방선거 조사’ 때 오차범위 밖인 8.5%p(이 36.5%·김 28%)였지만 이번 조사에서 3.8%p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보였다. 김 후보에 대한 지지는 유사한 수준을 보였지만 이 후보는 다소 하락했다.

앞서 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등 제주 언론 4사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 동안 2차 여론조사(본지 5월 3일자 1·2·3면 보도)를 실시한 바 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에서 이 후보 32.6%, 김 후보 30.2%, 서귀포시에서 이 후보 33.1%, 김 후보 25.5%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이 후보가 18~29세(37.1%), 40대(41.4%), 50대(40.2%)에서 앞섰고, 김 후보는 60대(45.8%), 70세 이상(33.3%)에서 지지자가 많았다. 특히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지 않은 태도 유보층이 18~29세와 30대에서 각각 52.1%와 62.0%에 달해 젊은 층의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직업별로는 이 후보는 농·임·어업(42.2%), 블루칼라(33.3%), 화이트칼라(34.2%), 학생(46.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보였다. 김 후보는 주부(39.8%)에서 상대적으로 지지가 높았다.

지지하는 후보를 밝힌 응답자에 한해 ‘지금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 82.7%, ‘지지하는 후보를 다른 후보로 바꿀 수도 있다’ 16.4%로 나왔다.

후보별로 보면 김 후보 지지층의 85.0%, 이 후보 지지층의 80.6%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등 제주지역 주요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2022년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수는 800명(총 3700명과 통화해 그 중 800명 응답 완료, 응답률 21.6%), 피조사자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진주리 기자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2769 

 

도교육감 당선 가능성 이석문 우세 - 제주일보

양자 대결로 치러지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을 묻는 여론조사 결과 이석문 후보가 37.5%로, 김광수 후보(25.0%)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지 여부와 상관 없이 제주도교육

www.jejunews.com